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정복 전 인천시장. 연합뉴스광고경찰이 6·3 지방선거 재산 신고 때 가상자산을 누락한 혐의를 받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28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설명을 종합하면, 전날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 주거지와 인천시청 총무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자료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광고앞서 경찰은 유 전 시장과 아내 최아무개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유 전 시장 부부는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 때 보유 가상자산 2만1천개를 국외거래소에 옮기는 수법으로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박찬대 인천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6·3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유 전 시장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유 전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추가 제출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