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보복대행’ 조직에 고객 정보 넘긴 우체국 직원…경찰 압수수색수정 2026-09-08 20:01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한겨레 자료사진광고경찰이 내부 전산망으로 얻은 고객 정보를 보복대행 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8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전남광주 여수의 한 우체국과 이곳에 근무하는 팀장급 직원 40대 남성ㄱ씨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ㄱ씨는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고객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복대행 조직원 2명에게 유출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ㄱ씨가 내부 물류 전산망인 ‘포스트넷’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광고물류 담당 직원은 포스트넷에서 고객 이름이나 등기번호를 입력해 집 주소와 연락처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현은 기자 mix@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복대행’ 조직에 고객 정보 넘긴 우체국 직원…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내부 전산망으로 얻은 고객 정보를 보복대행 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우체국 직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전남광주 여수의 한 우체국과 이곳에 근무하는 팀장급 직원 40대 남성ㄱ씨 휴대전화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