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하고 있다.광고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21일 “신천지와 관련해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개입하려는 분들은 지휘부든 중간이든 일반 당원이든 한 걸음도 안 움직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전날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고 말한 데 이어 ‘신천지 개입설’을 연일 제기한 것이다.김 후보는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가 계엄을 처음 경고할 때 다들 ‘정신 나갔다’, ‘뭔 소리냐’ 이랬다. 저는 신천지 문제도 아주 구체적이고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후보는 “반명이라는 뿌리와 세력, 그리고 상당히 분열주의적인 행태가 민주당 역사의 흐름에 있고, 신천지는 사이비 종교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득을 위해 정치권에 개입했던 역사가 있다”며 “이 3자가 명시적·묵시적·암시적으로 사실상의 연합으로 형성돼 핵심 배후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나로 묶였다기보다는 각각 움직이는데 결국 현재 민주당의 정상적인 진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제가 경고를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광고아울러 김 후보는 “집권 1년 차에 전당대회가 이렇게 거칠어질 이유도 없고, 더 근본적으로는 집권 1년간 ‘명-청 대전’이라는 얘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며 “거기에 지난 지도부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지도부를 바꿔야 된다”고 정청래 후보를 직격했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
김민석, 전대 ‘신천지 개입설’ 연일 제기…“주의 깊게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21일 “신천지와 관련해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개입하려는 분들은 지휘부든 중간이든 일반 당원이든 한 걸음도 안 움직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전날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