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대전 유성구 자운대 출입문 모습. 자운대는 정식 부대 이름은 아니고, 영관급 장교 교육기관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등 17개 군사 교육시설이 대전 유성구 자운동 등에 몰려 있어 동네 이름을 따서 관용적으로 불리는 명칭이다. 유성구 블로그 갈무리광고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 교육시설이 밀집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 설명하고, 공청회, 정책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의 뼈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어 생도들을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한 곳에서 통합 교육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애초 육·해·공 사관생도들이 1·2학년 때 함께 기초 학문과 군사기초교육을 받고, 3·4학년 때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선택해 전문·군사훈련을 받는 ‘2+2 네트워크형 통합’을 고려했으나, 군 간 합동성 강화를 위해 ‘자운대 4년 통합 학제’로 가닥을 잡았다. 자운대에는 육·해·공군 대학 등이 있다.육·해·공군사관학교는 사관학교설치법에 근거하고 있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려면 별도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 한 뒤 여기에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첨단기술사관학교 등 교육기관까지 더해 국군사관학교를 종합대학으로 키우는 구상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설립 검토 중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 교육시설이 밀집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 설명하고, 공청회, 정책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