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70대 의사, 아들과 결혼시킨다며 20대 후배 스토킹…청첩장도 보내수정 2026-07-15 10:41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찰 고소 뒤…검찰에 넘겨져1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 살해 사건 긴급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피해자 보호 대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광고일면식이 없는 대학 후배를 자기 아들과 결혼시키겠다며 스토킹한 혐의로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5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서 개원의로 활동하는 70대 ㄱ씨를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ㄱ씨는 올해 초 대학 후배인 20대 ㄴ씨에게 잇따라 연락하고 집에 찾아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ㄴ씨는 지난 3월 ㄱ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광고ㄱ씨는 고소장이 접수되고 한 달 뒤에는 ㄴ씨와 자기 아들이 결혼한다는 내용의 청첩장을 배포하고 6월에는 피로연 안내문까지 지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ㄴ씨와 ㄱ씨 아들은 모르는 사이로 알려졌다.광주시의사회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광고광고광주북부경찰서 전경. 연합뉴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촉법소년 나이 낮추자는 이 대통령에…“본질은 비행 예방인데 변죽만”촉법소년 연령 하향, 시민 “찬성” 의견에도 전문가 “신중” 이유는이 대통령 ‘미프진’ 도입방안 검토 지시에 산부인과의사회 “법 개정부터” 반발[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5·18 단체들도 배재고 선처 요청…“봉황대기 출전하게 해달라”왜 ‘광주일고’가 아닌 ‘배재고’에 감정이입하나 [권태호 칼럼]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트럼프 “이란이 협상 안 하면, 다음 주 발전소·교량도 폭격 대상”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이란 “미군, 부셰르 등 해안도시 또 타격”…오만 외교 “이 전쟁은 재앙”선관위 전관·아내 회사에 ‘175억 일감’ 몰아줘…반투명 투표함 납품도“사전투표 폐지 안돼” vs “취지 잘못 이해”…국조특위 공방 격화선관위, 예·결산 없이 ‘위탁선거’ 대금 수백억 운용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MBK·메리츠, 책임 회피만 골몰”“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필요” 신중론 나온 민주 의총…“토론 계속”민주,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키로…‘반대’ 정청래 “수용한다”이재오 “장동혁 ‘배 째라’는 건달이나…대표 아니라 의원도 그만둬야”국힘 정점식 “다선 의원들 강경…17일 원 구성 물 건너갔다”안철수가 “응원하는” 한동훈 창당…조갑제 “가능성 있다”“채원이 마지막 옷도 폐기…얼마나 진실 숨겼나” 어머니의 절규장윤기 “성폭행 목적 맞다” 인정…유족 “법정 최고형 내려달라”‘경찰 가족 봐주기’ 윗선 정조준…장윤기, 오늘 공판서 범행동기 입 열까이 폭염에 인천 영종 정전 “걸어서 31층까지”…완전 복구엔 2~3일국내 중·대형차,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줄여야 한다일주일에 ‘유럽 초과사망’ 1만명…“폭염 아니면 설명 안 돼”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속초에 죽으러 간다” 80대 치매 노인, 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