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광고김무성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전 대표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참정권 집회 전국 순회와 관련해 “당 대표가 당에 설 자리가 없으니까 장외로 도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전 대표는 지난 11일 티브이(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장 대표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참정권 집회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여러 차례 참석한 데 대해 “모자,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현직 당 대표자”라며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 자제해달라”고 했다.그는 이어 “부정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굉장히 분열됐다. 어느 정도 정리되는 과정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부정선거론이) 다시 불붙었다”고 했다.광고김 전 대표는 또 친한계와 반장동혁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드라이브도 비판했다.그는 “장 대표가 징계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이미 지도력을 잃었다”며 “결국 자기 명을 재촉하는 길을 자꾸 가고 있다”고 했다.광고광고이어 “당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했는데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 잘못된 징계를 한 윤리위를 해산하고 오히려 그 사람(윤리위원)들을 징계해야 하는데 그 멤버가 그대로 또다시 당 대표만을 위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당을 분열시키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장 대표) 본인이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은 복당시켜야 하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과는 합당해야 한다. 부당하게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고 했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김무성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서 장외로 도는 것”
김무성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전 대표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참정권 집회 전국 순회와 관련해 “당 대표가 당에 설 자리가 없으니까 장외로 도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1일 티브이(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장 대표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