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광고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당협위원장이 “(장 대표가) 전혀 사퇴할 의지는 안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3일 문화방송(MBC) ‘뉴스외전’에 나와 “정치적으로 상당히 난맥상을 겪고 당내 갈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 침묵의 메시지가 필요하니까 정치 지도자들이 선택하는 게 병원 입원”이라며 “병원 입원을 통해 (정치인들이) 사태 추이도 지켜보면서 향후 자신의 거취를 가다듬는 시간을 번다. 그게 장동혁 대표 지금의 시간”이라고 말했다.이어 “보수 지지층 쪽에서는 장 대표가 건강도 좀 추스르면서 자신의 거취도 일정 부분 결심하고 나오는 게 좋겠다고 그러는데, 제가 오늘 (만난 사람이) 공교롭게 국민의힘 원내대표까지 하신 분인데 어제 장동혁 대표를 만났다고 한다”며 “그런데 전혀 사퇴할 의지는 안 보인다고 얘기를 들었다. 그러니까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라고 했다.광고앞서 장 대표는 지난 17일 선거소청 의원총회 뒤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18일부터 건강상의 문제라며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입원 직후 “장 대표가 단식 이후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입원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22일 장 대표의 퇴원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같은 날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기자들을 만나 “당대표께서 조속한 당무 복귀를 원해 오늘 의료진과 협의를 했지만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는 게 맞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서 오늘 퇴원을 못 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는 것이다.광고광고한편, 장 대표는 이날 입원 뒤 처음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장 대표는 지난 20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국회 증언이 허위였다는 첫 사법 판단이 나온 데 대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 선동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국힘 김성태 “장동혁, 전혀 사퇴 의지 안 보인다더라”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당협위원장이 “(장 대표가) 전혀 사퇴할 의지는 안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3일 문화방송(MBC) ‘뉴스외전’에 나와 “정치적으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