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퇴원하며 한 유튜버에게 인사하는 모습. 유튜브 갈무리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입원 엿새 만에 퇴원했다.24일 유튜브 영상을 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다. 병원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유튜버 ㄱ씨가 병원에서 나와 차량에 타려는 장 대표에게 다가가 “대표님 힘내십시오”라고 하자, 장 대표는 몸을 돌려 ㄱ씨와 악수하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ㄱ씨가 재차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과 청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장 대표는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한 뒤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ㄱ씨를 향해 한 손을 들어 보이며 ‘파이팅’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퇴원하며 한 유튜버에게 인사하는 모습. 유튜브 갈무리앞서 장 대표는 지난 17일 선거소청 의원총회 뒤 공개 활동을 중지하고 18일 건강상의 문제라며 병원에 입원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입원 직후 “장 대표가 단식 이후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입원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장 대표는 23일 입원 뒤 처음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국회 증언이 허위였다는 첫 사법 판단이 나온 데 대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 선동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