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5일 과천 사무실 현판식에서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wjryu@hani.co.kr광고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의 구속영장을 10일 청구했다.종합특검팀은 이날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고 채수근 상병 사건 관련 경북경찰청의 해병대 압수수색 계획을 전달함으로써 공무상비밀을 누설했다는 혐의”라고 밝혔다.이 전 비서관은 경북경찰청이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설 것이라는 보고를 받은 뒤 해당 정보를 해병대 쪽에 미리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25일 이와 관련해 이 전 비서관을 불러 조사했다. 이 전 비서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주 중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