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청주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이 다양한 로봇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휴양림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 제공광고로봇이 순찰하고, 짐을 나르고, 청소하고, 투숙객 건강까지 챙기는 스마트 휴양림이 선보인다.충북 청주시는 8일 미원 별빛 자연 휴양림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휴양림’으로 꾸밀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자율 운행 로봇이 휴양림에 배치·이용되는 것은 전국 최초”라고 밝혔다. 미원 별빛 휴양림은 청주시가 2024년 9월 95억원을 들여 민간에서 매입한 뒤 새로 단장한 시립 휴양림으로, 오는 15일 개장한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휴양림’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 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비와 시비 19억8천만원을 투입하는 스마트 휴양림 실증 사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청주시가 주관하고, 케이티·에스케이 인텔릭스·티와이엠 컨소시엄이 로봇 제작·배치·운용을 맡는다.광고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청주시 제공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휴양림에 투입될 5종 로봇 모형도. 화가 로봇(맨 왼쪽), 경찰 로봇(맨 위), 의사 로봇(맨 오른쪽), 도우미 로봇(오른쪽 아래), 짐꾼 로봇(왼쪽 아래)과 통합관제시스템(가운데). 청주시 제공청주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이 다양한 로봇이 투입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휴양림으로 탈바꿈한다. 청주시 제공미원 별빛 휴양림엔 올해 4대, 내년 4대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자율 운행 로봇이 배치된다. 주·야간 휴양림을 순찰하는 사족 보행 ‘경찰 로봇’이 눈에 띈다. 이 로봇은 휴양림 곳곳을 순찰하며 화재와 안전사고를 감지해 통합관제시스템에 실시간 전송한다. 휴양림 안팎 공용 공간을 청소하고 객실·부대시설을 안내하는 ‘도우미 로봇’, 투숙객의 체온·혈압·산소포화도·스트레스지수 등 건강 상태와 휴양림의 공기 질을 측정하는 ‘의사 로봇’, 짐을 객실 앞까지 나르는 ‘짐꾼 로봇’, 투숙객의 모습 등을 그려주는 ‘화가 로봇’도 배치된다. 민은주 청주시 산림관리과 주무관은 “미원 별빛 휴양림이 미래 스마트 휴양림의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경찰·의사·짐꾼·화가 로봇…청주에 AI 스마트 휴양림 15일 개장
로봇이 순찰하고, 짐을 나르고, 청소하고, 투숙객 건강까지 챙기는 스마트 휴양림이 선보인다. 충북 청주시는 8일 미원 별빛 자연 휴양림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휴양림’으로 꾸밀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자율 운행 로봇이 휴양림에 배치·이용되는 것은 전국 최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