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반려마루 여주 내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 경기도 제공광고경기도는 공공에서 운영하는 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명품로 355 반려마루 여주 내에 연면적 696㎡,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반려마루 여주 전경. 경기도 제공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광고2023년 개관한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로, 16만4932㎡에 문화센터, 동물 보호·입양동, 놀이터를 비롯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