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금속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고 있다. 교섭 불응 원청기업의 이름이 적힌 의자가 앞에 놓여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커진지 4개월여가 지났지만, 원청인 대기업들이 여전히 하청노동자들과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금속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속노조는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교섭불응 원청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사용자는 즉각 교섭을 개시하고 정부는 원청교섭이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원청의 실질적인 근로감독을 받는 2만1천여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지회·분회를 통해 원청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섭 요구 대상인 24개 원청 대기업 중 어느곳에서도 교섭에 대한 답이 없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오는 15일 1차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금속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금속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며 교섭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금속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섭 불응 원청기업을 규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사진 박종식 기자, 글 김태형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