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도-케이티위즈 브랜드 협업 행사에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줄선 도민들. 경기도 제공광고경기도민이 민선 9기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정책은 ‘내 집 걱정 없는 경기’였다.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도-케이티위즈 브랜드 협업 행사에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열명 중 네명이 이같이 선택했다.사흘 동안 1200여명이 참여한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 가장 필요한 정책 5개 분야’ 조사에서는 ‘내 집 걱정 없는 경기’가 41.6%(520표)로 가장 많이 꼽혔다. 대한민국 인구 중 27%에 해당하는 1400만명이 사는 경기도의 주택 보급률은 99.4%(2024년 기준)로, 전국 102.9%보다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 시장에선 적정 주택 보급률 수준을 대략 105~110% 사이로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광고이어 ‘출퇴근이 편한 경기’ 22.4%(280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기’ 19.2%(240표), ‘돌봄 걱정 없는 경기’ 11.2%(140표), ‘균형 발전하는 경기’ 5.6%(70표)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현장 의견 수렴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대청마루’의 취지와 ‘도민 의견 수렴 확대’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크게 듣는다’는 의미를 담은 대청마루는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철학을 담고 있다.광고광고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온라인과 현장을 포함한 다양한 경로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행사 기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을 병행했다. 만 14살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패널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누적 7만6천여명의 패널이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여론조사에 참여하고 있다.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경기도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 1위, ‘내 집 걱정 없는 경기’
경기도민이 민선 9기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정책은 ‘내 집 걱정 없는 경기’였다. 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도-케이티위즈 브랜드 협업 행사에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열명 중 네명이 이같이 선택했다. 사흘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