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올림픽도로 졸음쉼터 주차장 전경. 서울시 제공 광고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1일부터 올림픽대로 김포 방면 올림픽대교 남단인 송파구 풍납동 386 일원에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처음 조성된 졸음운전 예방 시설이다. 이번에 들어선 쉼터는 27면 규모의 주차공간과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실내 휴게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강 낙조와 올림픽대교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산책로도 갖췄으며, 야간 이용객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자동차전용도로 특성을 고려해 진출입 가·감속 차로를 마련하고, 고화질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처 집계로 2021~2025년 43.1㎞ 구간의 올림픽대로에서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는 4건이다.광고 서울시는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 공간을 휴게 공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용자 만족도와 교통 흐름 변화를 분석해 다른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도 졸음쉼터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 첫 졸음쉼터 오늘부터 개방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1일부터 올림픽대로 김포 방면 올림픽대교 남단인 송파구 풍납동 386 일원에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처음 조성된 졸음운전 예방 시설이다. 이번에 들어선 쉼터는 27면 규모의 주차공간과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