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수직 주차선. 공주시 제공광고충남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직 주차선’이 운전자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26일 공주시 말을 들어보면, 지난해 11월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직 주차선은 바닥부터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연장한 입체형 주차선이다. 기존 바닥 주차선은 후방주차할 때 주차선이 운전자 시야에서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면, 수직 주차선은 별도의 주차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수직 주차선은 금성동 청송빌라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신관 공영주차타워, 중동 공영주차타워, 흑수골길 공영주차장 등 4곳에 480여면에 설치돼 있다. 설치 비용은 주차면당 약 6000원이다. 공주시는 주차타워를 중심으로 수직 주차선을 확대할 예정이다.광고공주시는 지난 3월 조례 개정에 이어 수직 주차선 관련 특허출원(최적 높이 최소 70㎝)까지 마쳤다. 수직 주차선이 운전자의 주차 편의를 돕고 나아가 사고 예방과 분쟁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직 주차선은 올해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오르기도 했다.수직 주차선은 운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공주시가 시점 설치 공영주차장 이용객 238명에게 물은 결과 주차 안전도와 편의성 등에서 97%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한다.광고광고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도입 발표에 이어 시민들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소유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이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을 전국에 무상 배포해 대한민국 주차 문화를 선도하고 공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후방 벽에도 주차선이…무슨 용도길래
충남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직 주차선’이 운전자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26일 공주시 말을 들어보면, 지난해 11월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직 주차선은 바닥부터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연장한 입체형 주차선이다. 기존 바닥 주차선은 후방주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