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800달러 이내 면세품, 신고 없이 반입해 택배로 교환 가능해진다수정 2026-07-01 10:5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인천국제공항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모습. 연합뉴스광고1일부터 면세품 교환이 보다 간편해진다.관세청은 면세품 교환 절차 간소화를 뼈대로 한 ‘보세판매장 특허 및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1일 구매한 면세품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에서 교환하기 위해서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입국할 때 휴대품 신고 △세관에 물품 유치 △교환된 물품은 다음 출국 시 공항 인도장에서 수령하는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때문에 당분간 재출국 계획이 없는 면세점 이용객은 사실상 교환을 포기해야 했다.광고앞으로는 면세범위(미화 800달러) 이내 물품의 경우 휴대품 신고를 하지 않아도 국내로 반입한 뒤 교환할 수 있게 된다. 교환은 시내 면세점 방문 또는 택배로 가능하다. 다만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은 현행과 같이 입국할 때 휴대품 신고 후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국내에서 교환할 수 있다.이 밖에도 관세청은 외국인 여행자가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 면세점에서 인도받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케이(K)-뷰티, 케이-식품 등을 면세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힌다는 취지다.신민정 기자 shin@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한성숙 국무총리 공식 임명…이 대통령, 임명장 수여15일부터 사흘간 ‘국민 참여 업무보고’…200명 참관단 모집이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에 ‘통합 비빔밥’ 오른다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이란 협상대표 “호르무즈 무상 통과, 60일 동안만”…통행료 징수 의지호르무즈 충돌 뒤, 미-이란 카타르 모인다…얼굴 맞대진 않아“미 특사, 카타르 중재자와 회동…이란과 고위급 회담 계획 없다”[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올공’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 구속송치…영장심사서 ‘눈물’내일 ‘선관위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윤호중·노태악 증인 출석국힘 “일방통행 원 구성” 반발에…민주 “참을 만큼 참아”민주당 주도로 후반기 상임위원장 10명·예결위원장 선출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제출…국힘, ‘사임계’ 반발국힘 “일방통행 원 구성” 반발에…민주 “참을 만큼 참아”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제출…국힘, ‘사임계’ 반발국힘, ‘친한계·반장동혁’ 표적 징계 카운트다운…당내 긴장 고조몰래 붙인 위치추적기…현행법상 스토킹으로 처벌 못 해“이별 통보에 우발적 살해” 20대, 검찰 보완 수사하니 ‘계획 살인’‘동거 여성 둔기로 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찰에 구속 송치‘청년 잠수부 사망’ 원청 책임 물은 검찰…HD현대미포 대표이사 포함 4명 기소노동부, ‘폭발 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특별감독 착수제빵공장 20대 사망…2심, 벌금 20배로 높였다 “SPL 위험 알고도 방치”41도 불타는 유럽 생존템 ‘키세스 담요’…에어컨 없이 견디는 법[단독] ‘폭염 사각지대’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건강 매뉴얼’ 만든다독일·체코까지 41도…유럽 ‘살인적 폭염’ 동쪽으로 번진다매트리스 뜯다 나온 ‘150만원’…공공근로자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고암 투병 10년차 35살 슬지씨…“순대 썰며 남몰래 노래할 때 행복해요”‘밥케이크’ 누가 먹냐던 무료급식 악플 참교육…“후원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