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반도체가 끌어올린 수출…6월 초 286억달러, 85.9% 급증수정 2026-06-11 09:39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역대 최대 규모…반도체는 205% 급증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광고관세청은 6월 1~10일 우리나라 수출액이 전년대비 85.9% 늘어난 286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111억달러)이 전년대비 205.8% 늘면서 전체 수출증가 흐름을 주도했다.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28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9% 늘었다. 1~1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4월 252억달러보다도 30억달러 이상 많다.광고이 기간 조업일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일 많은 7일이었다. 일평균 수출은 40억9천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46.1% 증가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은 205.8% 급증해 호황을 이어갔다. 전체 수출 규모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8.7%로 전년보다 15.1%포인트 올랐다.김윤주 기자 kyj@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한-EU 정상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북, 우크라전 지원 중단해야”김영훈 노동 “AI 과실, 노동자와 기업 공정하게 나눠야”…ILO 총회 연설이 대통령 “초과이익 활용한 기본소득, 매우 유용한 정책 대안 중 하나”[속보] 경찰,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100여명 투입선관위 “‘1900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뒤 증거보전 결정문 전달받아”김 총리 “투표지 부족, ‘참정권 침해’로 공식표현…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선거 이래놓고 당권투쟁 돌입한 여당…“대통령 대 대표 힘싸움 안돼”민주 이지은 “이 대통령, 윤석열처럼 하시나?” 발언 논란…대변인직 사퇴말 없는 정청래, 이 대통령 환송 불참도 책임론도 “…”지방선거 져도 ‘계속 친윤당’…원내대표 ‘7표차 신승’이 쇄신 지렛대 될까‘원조 친윤’ 정점식 원내대표 당선…“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않을 것”국힘 새 원내대표 ‘원조 친윤’ 정점식…결선서 103표 중 55표[속보] 미 공격에…이란 “호르무즈 전면 폐쇄, 어떤 선박도 공격”[속보] 트럼프 “이란 당국자 요청으로 공습 곧 멈출 것”…이란은 부인5월 취업자 4만명↓…전쟁 장기화로 1년 5개월 만에 감소‘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남성 체포경찰, 삼립 시화공장 화재 ‘발화 원인 규명 불가’ 판단 내사 종결경찰, 한화에어로 폭발 현장 세척기계·잔류물질 국과수서 정밀감식모두가 자신의 극한직업과 싸우고 있다 [아침햇발]‘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에버랜드가 고향 큰고니 ‘여름이’…낙동강 생태계 덕에 4600㎞ 날다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