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8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광고5월 들어 20일까지 한국 수출이 반도체 수출 실적에 힘입어 5월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집계한 결과 수출액이 52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1~20일 집계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조업일수(13.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9억달러로 전년 대비 52.6% 증가했다.주요 품목인 반도체가 1년 전보다 202.1%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1.7%로 전년(22.7%)보다 19%포인트 늘었다. 석유제품(46.3%), 컴퓨터 주변기기(305.5%) 등에서도 수출이 늘었다. 반면 승용차(-10.1%)는 감소했다.광고수출국 기준으로는 중국(96.5%), 미국(79.3%), 베트남(70.2%), 유럽연합(21.7%), 대만(110.4%) 등에서 증가했다. 상위 3국(중국·미국·베트남) 수출 비중은 51.8%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416억달러로 전년 대비 29.3% 증가했다. 원유(26.4%), 반도체(55.5%), 반도체 제조장비(116.2%), 기계류(11.9%), 석유제품(58.6%) 등의 수입이 늘었다. 수입국 중에선 중국(42.1%), 미국(24.6%), 유럽연합(41.9%), 일본(23.8%), 베트남(43.9%)에서 증가했다.광고광고무역수지는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커 11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5월 수출 역대 최대 527억달러…‘반도체의 힘’
5월 들어 20일까지 한국 수출이 반도체 수출 실적에 힘입어 5월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집계한 결과 수출액이 52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1~20일 집계치 기준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