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광고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대비 70% 넘게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간 기준 1천억달러(약 155조원)를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 호황 영향이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액이 1022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70.9%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천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넷째로 월 수출액 1천억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8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448억2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9.5% 불어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껑충 뛰어오른 영향이다. 월간 반도체 수출액이 400억달러를 웃돈 것도 처음이다. 광고 자동차(5.8%), 석유제품(49.8%), 석유화학(18.8%), 철강(9.6%) 등도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92.1% 늘었고, 대미 수출도 78.6% 증가했다. 올해 들어 6월까지 상반기 수출액은 496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어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수출액 1조달러 달성 가능성도 점쳐진다.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속보] 6월 수출액 사상 첫 1천억달러 돌파
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대비 70% 넘게 급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간 기준 1천억달러(약 155조원)를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 호황 영향이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액이 1022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70.9%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