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 네이버 제공광고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벽배송과 주말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네이버는 16일부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상대로 ‘엔(N)배송 바이 네이버’(N배송 FBN) 베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엔배송 에프비엔은 판매자가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하면 재고 관리, 교환·반품, 고객 응대 등 복잡한 물류 운영 전반을 네이버가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판매자는 물류사와 별도로 계약을 하거나 시스템을 연동하지 않아도 네이버를 통해 풀필먼트(물류 일괄 대행)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재고·배송·반품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상품 보관과 출고, 배송은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 물류사가 지원한다. 엔에프에이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물류업체를 연결해주는 제휴망이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물류 운영 비용과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물류 관리 경험 등이 많지 않은 소규모 판매자도 쉽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소비자 입장에서는 생필품뿐 아니라 신선식품, 건강식품, 유·아동 상품 등 엔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상품군과 배송 시간대가 다양해진다. 기존 엔배송에선 ‘오늘배송’과 ‘내일배송’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엔배송 에프비엔을 활용하는 판매자 상품은 ‘새벽배송’ ‘일요배송’으로도 받을 수 있다.광고오는 8월부터는 반품 절차도 간편해진다. 기존엔 사용자가 택배 수거 방식이나 반품 주소 등을 일일이 선택해야 했다면, 엔배송 에프비엔 상품은 전담 택배사가 상품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전용 통합반품센터가 상품 검수부터 반품 처리 업무까지 맡는다.네이버는 “향후 사용자에게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물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 기술, 네이버풀필먼트 얼라이언스 물류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재구 기자 j9@hani.co.kr
네이버, 새벽·일요 배송 확대…반품 절차도 간소화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벽배송과 주말배송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16일부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상대로 ‘엔(N)배송 바이 네이버’(N배송 FBN) 베타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