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출근길 청년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워주며 청년미래적금을 적극 홍보했다. 금융위 제공광고금융당국이 오는 7월16일부터 시행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1:1 재무상담 제공을 연 10만건 이상으로 확대한다. 비수도권 상담 비중도 확대한다.금융위원회는 30일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상담 지점을 기존 21개소에서 은행을 중심으로 올 7월 133개소(은행 115개, 증권 12개, 보험 6개), 연내 200개소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재무상담사’ 119명을 위촉·운영한다.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가가 찾아가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 또 금융기관 재무 상담 지점은 비수도권 청년 인구 비중(44.7%)을 감안해 비수도권 지점 비중을 기존 약 30%에서 47%로 개선할 계획이다. 저신용 또는 과도한 부채 등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신용·부채 문제 해결 등에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다.광고‘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재무진단→재무상담 신청→재무상담→사후상담 절차에 따라 운영되며, 전 과정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루어진다. 만 19살에서 만 34살에 해당하는 청년은 다음 달 6일부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누리집에서 재무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재무상담은 7월16일부터 제공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많은 청년들이 자산형성과 축적을 위한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이 개개인의 재무상황과 목표에 맞추어 저축, 투자 등 금융 의사결정을 슬기롭게 해나가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