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금융위원회광고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 신청 인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인원이 101만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 22일 가입 신청을 받은 지 5영업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29일부터 7월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을 마무리한 뒤 달 7월6∼24일 소득 심사와 우대형 자격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7일부터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다.금융위는 가입 신청자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금융위는 신청자 숫자가 준비된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 소득이 낮은 청년부터 우선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가입 요건을 갖춘 청년을 모두 받아주라고 지시하면서 전원 수용 방침으로 바뀐 것이다.광고청년미래적금은 만19∼34살 청년이 매달 최대 50만원까지 3년 동안 납입할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청년 등이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5%이고, 은행별 우대금리와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합친 체감 수익률은 일반형 기준 연 13.2∼14.4%, 우대형 기준 연 18.2∼19.4%다. 금리 연 7%를 적용해 매달 50만원씩 3년 만기를 채우면 일반형은 2110만원, 우대형은 2227만원을 받을 수 있다.안태호 기자 ec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