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광고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해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22일 출시된다. 은행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 이자 효과는 일반형의 경우 최고 연 13.2~14.4%, 우대형은 최고 18.2~19.4% 수준에 이른다.29일 금융위원회 설명을 종합하면,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시중·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 등 14곳)은 이날 우대금리 세부사항 등 금리 수준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고정금리 상품으로,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납입한도는 연 600만원(월 50만원)으로 3년 가입 최대 금액은 1800만원이다.기관별로는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우정사업본부가 최대 3%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수협·아이엠(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의 우대금리는 최대 2%p다.광고기관별 우대금리는 급여 이체, 카드이용 등 금융거래 실적 및 이용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취급기관 공통 우대금리로는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청년에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게 0.2%p가 제공된다. 금융위는 “은행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 가입 효과는 일반형 기준 최고 13.2~14.4%, 우대형 기준 최고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 상품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예컨대 금리 8%로 3년 납입한도를 모두 채웠을 경우, 만기 때 받는 금액은 일반형의 경우 2138만원(원금 1800만원+정부 매칭 기여금 108만원+이자 230만원)으로 금리 14.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한 효과(원금 1800만원+세전이자 400만원-이자소득세 62만원)를 보게 된다. 같은 조건으로 우대형은 만기 시 받는 금액이 2255만원(원금 1800만원+정부 매칭 기여금 216만원+이자 239만원)으로 금리 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효과가 있다.광고광고14개 기관은 오는 6월22일 동시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입 신청 기간은 출시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신청 접수 후 가입 및 소득 심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는다. 그다음주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통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도 가능하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최고 연 19.4%’ 청년미래적금 내달 22일 출시…가입신청 7월3일까지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해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22일 출시된다. 은행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실질 이자 효과는 일반형의 경우 최고 연 13.2~14.4%, 우대형은 최고 18.2~19.4% 수준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