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12월8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한 새도약기금 소각식에서 축사 후 새도약기금·국민행복기금 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국민 대표 4명과 연체채권 서류를 파쇄하는 소각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제공광고금융위원회는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이 사회 취약계층 6만9천명의 장기 연체채권 5천억원을 3차로 소각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2차 소각 때처럼 상환 능력 심사가 생략되는 취약계층 채권과 권리행사 불가 채권을 더해 이번 소각에는 새도약기금 인수 이후 소멸시효를 완성한 채권 1천억원(1만2천명)이 추가로 포함됐다. 새도약기금은 1~5차에 걸친 매입으로 장기 연체채권 9조1천억원(75만명)을 확보했다. 1~3차까지 누적 소각 규모는 2조2583억원(26만9천명)으로 전체 매입 채권의 24.8% 수준이다.새도약기금으로부터 채무 면제(소각)를 받은 채무자는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 해제 및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운영하는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고새도약기금은 본격적인 새도약기금 상환능력 심사에 착수해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별된 채무자의 채권을 4분기 중 추가 소각할 계획이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