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5년 12월 8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한 새도약기금 소각식에서 축사 후 새도약기금·국민행복기금 대표,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국민 대표 4명과 연체채권 서류를 파쇄하는 소각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제공광고케이비(KB)국민은행이 장기 연체 중인 취약계층의 연체채권 1천억원어치를 소각하기로 했다.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 중인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을 연 7% 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26일 국민은행은 장기 연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 시효가 남은 채권 1000억원 어치에 대한 소각조처를 6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노령층 등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의 경우 소멸시효가 남아 있어도 선제적으로 소각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3월 335억원 규모의 소액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한데 이어, 6월에 1000억원어치를 추가 소각해 총 1335억원어치 연체채권을 자체적으로 없앨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향후에도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은 정례적으로 소멸시효 도래 이전에 소각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금융기관들은 소멸시효가 임박하면 관행적으로 법원 지급명령 등을 통해 시효를 반복적으로 연장해왔다.이날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신용회복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엔에이치신용회복파트너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 신용회복자를 대상으로 담보나 보증없는 대출상품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연 7% 금리로 빌려주는 상품이다. 대출 만기는 2년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없다. 총 300억원 한도로 3개월간 한시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저신용자 대상 대출 금리가 두 자릿수에 형성되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금리 장기대출 상품이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국민은행, 취약층 연체 채권 1천억 소각…농협, 신용회복자 저리 대출
케이비(KB)국민은행이 장기 연체 중인 취약계층의 연체채권 1천억원어치를 소각하기로 했다.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 중인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을 연 7% 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26일 국민은행은 장기 연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