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 6월8일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매물 정보. 연합뉴스 광고케이비(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대출 한도를 현행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8일 케이비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담대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규제 지역 외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에도 최대 3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6월 말부터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해왔다. 다만 이주비, 중도금, 잔금 등 집단대출을 비롯해 기금 대출, 보금자리론, 전세 사기 피해자 구입·경락 자금 대출은 이번 한도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대출금 증액이 없는 KB국민은행 대환 대출과 재대출, 상속에 따른 채무 인수도 예외적으로 한도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광고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매매 가격 2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구입자금 주담대는 기존 기준에 따라 최대 2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담대는 이미 1억으로 제한하고 있다. 케이비국민은행은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자체 관리 방안”이라고 말했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KB국민은행, 주택구입자금 주담대 대출한도 6억→3억 축소
케이비(KB)국민은행이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대출 한도를 현행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8일 케이비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수도권과 규제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담대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