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고려사이버대 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로 영입된 정태수 교수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은 이제 제조와 경영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요소”라며 “재직자들이 직면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 제공광고고려사이버대가 2026학년도 2학기 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로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정태수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정태수 교수는 제조 지능화, 물류 최적화, 공급망 관리,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정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NUS) 산업시스템공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정교수로 재직 중이며, 융합산학원 원장과 스마트제조학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기계학습 및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미국 조지아공과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방문교수 등 국내외 학계와 산업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광고연구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최적화 기법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 물류 시스템, 공급망 운영 혁신을 선도해 왔다. ‘IEEE Transactions on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 월간 학술지),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E’(교통·물류 분야 학술지)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화학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수행해 왔다.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예측, 반도체 및 제조 공정 최적화, 전기 모빌리티 및 배터리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광고광고“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은 이제 제조와 경영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요소”라며 “재직자들이 직면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는 정 교수와 나눈 일문일답.–고려사이버대 경영전문대학원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광고“내 연구와 경력은 줄곧 ‘이론'과 ‘산업 현장'의 접점에 있었다. 산학협력을 통해 최신 기법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재직자들이 ‘검증된 이론'과 ‘최신 기술'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다고 느껴 합류하게 됐다.”–현재 산업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단연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다. 다만 핵심은 알고리즘 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를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성과로 연결하는 능력이다. 특히 제조·물류·공급망에서는 수요예측과 최적화의 정확도가 곧 재고·납기·비용으로 환산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또한 팬데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거치며 ‘최저 비용'을 넘어 ‘회복력’(resilience)이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른 점도 주목하고 있다.”–이번 강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은?광고“내가 맡은 ‘스마트 생산운영관리’는 검증된 운영관리 이론과 그에 대응하는 AI·스마트 제조 기술을 한 쌍으로 엮어 다룬다. 예컨대 전통적인 수요예측을 배운 뒤 머신러닝 기반 예측으로, 생산일정 계획을 다룬 뒤 강화학습·최적화 기반 스케줄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방식이다. 수요예측·재고최적화·품질(머신비전)·디지털 트윈·스마트팩토리·디지털 공급망까지 운영의 핵심 의사결정을 폭넓게 아우르되, 복잡한 수식보다 개념 위주로 ‘왜 그렇게 결정하는가'와 실제 산업 사례 중심으로 풀어가려 한다.”–직장인 학생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각 주차의 주제가 사실상 현업의 단골 과제다. 수요예측·생산일정·재고관리·품질관리·공급망은 업종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다. 강의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진단하고, 어떤 기법을 언제 선택해야 하는가'를 다양한 산업 사례와 함께 익힌다. 직접 모델을 구축하기보다, 문제를 판단하는 안목과 의사결정 틀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둔다. 어떤 해법이 우리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고, 데이터·AI 담당 부서와 같은 언어로 소통하며, 도입 효과를 따져볼 수 있는 역량이다. ‘이론을 배웠다'에서 그치지 않고, 월요일 아침 같은 문제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다.”–경영전문대학원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지금은 기술과 경영이 빠르게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다. 이번 과정은 운영관리의 기본기에서 출발해 머신러닝·최적화, 디지털 트윈을 거쳐 생성형 AI까지, 13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도록 설계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 AI와 데이터 역량을 더하면 경쟁력의 차원이 달라지고, 온라인 과정이라 업무와 병행하며 이 여정을 밟을 수 있다. 변화를 막연히 걱정하기보다 ‘준비'로 바꾸고 싶은 분들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정희경 기자 ahyun04@hani.co.kr
고려사이버대, AI·스마트 제조·공급망 전문가 정태수 교수 영입
고려사이버대가 2026학년도 2학기 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로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정태수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태수 교수는 제조 지능화, 물류 최적화, 공급망 관리,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의 전문가로,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 미국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