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고려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신종호 학생은 공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융합형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려사이버대 제공광고“IT와 사회복지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려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신종호 학생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자신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전문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실무 현장에서 IT 기술 역량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의 엔지니어 기술등급 요건을 갖추기 위해 2025학년도 1학기 고려사이버대 컴퓨터공학부에 편입했다.현재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점검과 정밀진단 업무를 수행하는 그는 “전공시간에 배운 파이썬 프로그래밍, 시스템 프로그래밍, 데이터통신 등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방대한 현장 계측 데이터와 설비 이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반복적인 자료 정리 작업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였고, 인터넷보안과 네트워크 실습을 통해서는 점검·진단 시스템과 데이터 전송 흐름을 이해하며 예방 진단 역량을 강화했다”며 전공수업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광고신종호 학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사회복지학도 복수전공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 사회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의제 마련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신종호 학생도 자신의 커리어를 빌드업하기 위해 분주하다. 더구나 단순히 자신만을 위한 경력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돌봄 업무에 일익을 담당하려는 포부도 갖고 있다.광고광고“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고자 선택했다. 노인복지론, 사회복지실천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현실과 복지제도를 이해하고, 공학 지식과 안전관리 업무 등 복지적 관점을 접목해 ‘스마트 돌봄 및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직장생활과 함께 복수전공까지 병행하는 학업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가능한 데는 사이버대 학습 시스템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신종호 학생을 말했다광고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활용해 퇴근 후, 주말, 출퇴근 시간에 공부하고 있다는 그는 “산업체위탁전형으로 입학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학비 부담을 덜고 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앞으로 공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고 엔지니어 기술등급을 확보해, 안전진단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융합형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7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11월16일부터 모집한다. 직장인의 경우 산업체위탁 협약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요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희경 기자 ahyun04@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