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일본 축구 대표팀의 우에다 아야세(18번). AP 연합뉴스광고‘반드시 조 1위를 하고 브라질을 피하라.’조별리그 최종전에 임하는 일본의 각오다. 일본 축구 대표팀이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스웨덴과 맞붙는다.조 2위 일본(승점 4)은 32강 진출이 거의 확실하지만, 3위 스웨덴(승점 3)을 이기면 조 선두나 2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 스웨덴에 져 3위를 해도 승점 4를 확보해 3위 경쟁에서 앞선다.광고일본 입장에서는 무조건 스웨덴을 잡고 조 1위를 획득해 ‘대진 운’을 좋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조 1위를 하면 32강에서 모로코(C조 2위)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만난다. 조 2위가 되면 미국 휴스턴에서 브라질(C조 1위)과 격돌한다. 둘 다 강팀이지만, 그나마 최다 우승국 브라질을 피하는 게 상책이다.광고광고그러려면 많은 골을 넣고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승리해야 한다.일본은 1위 네덜란드와 승점(4)과 골득실(4)이 모두 같다. 일본이 스웨덴을 꺾고 같은 날 네덜란드가 4위 튀니지(승점 0)를 꺾으면 두 팀은 승점이 7로 같아지기에 골득실이 중요해진다.광고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경기 하루 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목표는 승리이고, 조 1위로 통과하는 것이다. 몬테레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다.일본은 몬테레이에서 튀니지를 4-0으로 대파한 적이 있다. 모리야스는 “몬테레이에서 사전 캠프도 진행했고, 튀니지전도 치렀다. 경기장 분위기와 잔디 상태 등을 경험했기에 익숙한 곳에서 경기하는 것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26일(목)의 월드컵>△D조광고튀르키예-미국(오전 11시·미국 로스앤젤레스 경기장)파라과이-호주(오전 11시·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경기장)△E조퀴라소-코트디부아르(오전 5시·미국 필라델피아 경기장)에콰도르-독일(오전 5시·미국 뉴욕 뉴저지 경기장)△F조일본-스웨덴(오전 8시·미국 댈러스 경기장)튀니지-네덜란드(오전 8시·미국 캔자스 시티 경기장)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