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초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드론으로 물 뿌려 번식 막는다수정 2026-06-25 16:42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일대에서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방제용 살수 드론에 작업자들이 물을 채우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광고초여름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식하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 시범 방제 작업이 25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 일대에서 열렸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살수 드론을 도입해 러브버그 방제에 나섰다. 살충제 살포 방식과 달리 살수 드론을 사용해 물을 뿌려 수압으로 러브버그 비행 능력을 떨어뜨린다. 이 방법으로 러브버그 번식 등을 방지한다. 시는 살수 드론 시범 운영을 마치고 방제 효과를 검증한 다음 공원이나 산림 인접지와 같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러브버그 대량 발생 지역에 살수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다.‘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성충이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바닥에 붙어있다. 김혜윤 기자‘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살수 방제작업이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살수 드론이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일대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러브 버그’가 지난 2022년 인천시 계양산, 서울시 은평구 등 수도권에서 대량 발생하기 시작해 관련 민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야간 조명 사용을 줄이고, 문틈과 방충망을 점검하는 한편, 벌레 사체가 쌓이기 전 신속하게 세차하고, 어두운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는 등 생활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살수 방제작업이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일대에서 열려 작업자들이 방제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살수 방제작업이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에 전략산업 다극화…수도권 집중 탈피”이 대통령, 7월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박홍근 “교육교부금 총액은 줄이지 않는다”…개편 원칙 공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트럼프 “미친, 앉아!” 공화 의원 ‘싫은데?’…군사행동 중단 결의안 충돌트럼프, 의회에 135조원 추가 예산안 제출…통과 가능성 높지 않아해수부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해협 통과”…13척 남아[단독] “돌로 내리쳐” “깃발로 얼굴 때려”…‘올공 시위장’ 폭행 40건 수사 중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경찰, 4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감사원, 선관위 ‘회계 검사’ 착수…수의계약·예산 운용 볼 듯정청래 “노무현 키즈” 적통 강조…친명 “선장이 둘일 수는 없어”한병도 “국힘 26일 정오까지 명단 안 내면 18개 상임위 전체 가져오겠다”정청래, 대표직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나…“등 도닥여 주시더라”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5만명 국힘 집단 가입 혐의로 구속복귀한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오세훈 “당대표 굳이 필요한가”돌아온 장동혁 “당 주인은 당원, 내 거취도 당원이 결정”…사퇴 거부‘중고거래 플랫폼’서 구한 청소 알바생…현관문 열자 돌변해 흉기 위협성평등부-경찰청 여성폭력 대응 상시 협력체계 구축…내일 첫 회의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HD현대삼호서 선박 로프에 맞아 노동자 사망…노조 “2인1조 안 지켜”[단독]연기 없이 “갑자기 번적” 한화에어로 폭발…대피 여유 없었다아워홈 ‘잇단 끼임 사고’에…경찰, 용인 공장 압수수색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갈아타면…“최소 월 3만2천원 절감”“재생에너지 늘리면 대정전? 대체로 거짓”…팩트체크 보고서 나와기후변화 ‘생물 멸종’, 온대 지역이 최근 25년간 더 빈번했다‘밥케이크’ 누가 먹냐던 무료급식 악플 참교육…“후원 시작했어요”첫 손주 기다리다 떠난 남편, 4명에 새 생명…“짐 내려놓고 훨훨 날길”경비원이 찾아준 금 25돈…엄마 ‘마지막 선물’, 모르고 버린 밥솥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