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회장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보수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를 두고 “뭐든지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며 “당분간은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24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국민의힘의 변화와 통합에 관한 질문에 “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피를 흘려가면서 할 이유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또 “대한민국은 과잉 정치화된 사회다. 정책적으로 접근하면 될 일인데 모든 일에 당 대표가 관여를 하고 정쟁이 일상화 돼 있다”며 “굳이 왜 당대표가 필요한가.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진 의원들이 이제야말로 역할을 책임감 있게 해 주셔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광고오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 “폭주하기 시작하는 이재명 정권에 어떻게 경고장을 날릴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견제의 힘을 만들 것이냐는 뜻을 담아 시민들이 한 표를 행사해주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강버스와 서울런 등 젊은층을 겨냥한 자신의 정책 성과를 강조하면서 “감사의 정원은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됐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에 대한 질문에 “젊은이들이 처음에 재선거를 많이 외쳤는데, 저는 진심으로 재선거를 바라는 것인지 문제제기를 세게 하는 것인지 중 후자라고 봤다”며 “시장으로서 제 위치에 걸맞는 절제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실제 선거 결과가 저한테 유리하게 나오기 전에도 일단 개표중지만 얘기했다”고 답했다.광고광고이날 세미나는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정점식 원내대표와 포럼 회장인 김기현 의원 등 국힘의힘 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오세훈 “장동혁 사퇴, 당분간 지켜봐야…굳이 피 흘릴 필요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를 두고 “뭐든지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며 “당분간은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4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국민의힘의 변화와 통합에 관한 질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