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19일(한국시각) 멕시코와 경기에서 선보일 보라색 유니폼. 대한축구협회 제공광고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에 무궁화가 휘날린다. 한국 남자 대표팀이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 무궁화가 새겨진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이는 지난 3월 공개된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 유니폼을 지난 4월1일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 처음 입었다.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보라색 유니폼은 입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정 유니폼은 상·하의와 양말 모두 연보라색이다.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유니폼 전면에 무궁화 패턴을 적용했다. 골키퍼는 상·하의 모두 노란색이다. 한국 대표팀이 체코와 1차전에서 입은 홈 유니폼은 전통의 강렬한 붉은색으로, 한국 축구의 상징인 ‘백호’를 모티브로 했다.광고유니폼을 제작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3월 공개 당시 원정 유니폼에 대해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보라색이 함께 어우러져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설명한 바 있다.멕시코는 이번 경기에서 고대 문명의 상징인 태양석 문양의 검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멕시코가 월드컵에서 검은색 유니폼을 입는 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다.광고광고대표팀 월드컵 유니폼은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에 따른다. 개막 전에 일찌감치 정하는데, 대진표 상 먼저 나오는 팀을 홈팀으로 분류해 선택에 우선권을 준다. 멕시코가 검정색 유니폼을 택하면서 한국은 보라색 유니폼을 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피파 기준에 따라 색각 이상자들을 배려한 선택으로 보인다.한국은 체코에 2-1 승리하며 A조 2위에 자리했다. 멕시코를 이기면 월드컵 조별리그 사상 첫 2연승 기록과 함께 조 1위로 올라선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두 차례(1998 프랑스 대회, 2018 러시아 대회) 만났지만, 각각 1-3, 1-2로 졌다.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멕시코전에 무궁화 핀다…‘역동적 에너지’ 담은 연보라 유니폼 월드컵 첫선
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에 무궁화가 휘날린다. 한국 남자 대표팀이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 무궁화가 새겨진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이는 지난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