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 광고우리 그림책 명장면 50+ (77) 귀신 안녕 여름이 다가오며 공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눈에 띈다. 무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오싹한 공포 소설과 호러 영화의 단골손님은 단연 귀신이다. 귀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두려움의 대상으로 그려지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무서운 귀신에게 정답게 인사를 건네는 그림책이 있다! 시린 파란색으로 채워진 표지를 넘기면… 어라? 그림책 속에도 파란빛이 이어진다. 시퍼런 배경 위 최소한의 색만 사용한 이야기는 ‘귀신’과 ‘나’를 2차원의 공간 속에 마주 세우고, 명암을 달리한 파랑으로 두려움과 마주한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준다.광고 상단에 있는 그림책 장면을 보자. “이히히히 나는 귀신이다!” 누가 ‘귀신’이고 누가 ‘나’일까? 두려움이 전복되면 즐거움이 된다! 두려움과 마주하는 아이의 용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의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그림책 ‘귀신 안녕’, 가구 틈 사이에서 불쑥 나타날 것 같은 귀신처럼 이 책을 서재 한편에 슬며시 꽂아두고 다가오는 여름을 함께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홍혜미 구로기적의도서관 사서광고광고귀신안녕 l 이선미 글·그림, 글로연(2018)
시퍼런 귀신과, 신나는 친구 되기 [.txt]
우리 그림책 명장면 50+ (77) 귀신 안녕 여름이 다가오며 공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눈에 띈다. 무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오싹한 공포 소설과 호러 영화의 단골손님은 단연 귀신이다. 귀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두려움의 대상으로 그려지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무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