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종합특검, ‘관저 이전 예산전용 압박’ 의혹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조사수정 2026-06-05 10:51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는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예산을 불법으로 전용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구속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5일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과천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비서관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윤 전 비서관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 행정안전부 예산을 전용해 공사 비용을 충당하고 이를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지급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22일 구속됐다. 그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예산·재무 등 업무를 총괄했다. 윤석열 정부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김대기 전 실장 역시 같은 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됐다.종합특검팀은 행정안전부 예산 전용 과정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관여했다고 보고 전날 그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종합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의 관여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궁한 것으로 전해진다. 종합특검은 오는 10일 윤 전 비서관과 김 전 실장의 구속 기한 만료 전 수사를 끝내고 일부 관계자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박지영 기자 jyp@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선거 관리 허점, 책임 물어야” 선관위 질타이 대통령, 선관위 겨냥 “매우 큰 유감…참정권 훼손 책임 물어야”5월 외환보유액, 9억달러 줄어 4270억달러…환율 방어에 사용대전 시민단체 “국방산업 확대 중단…한화에어로 사고 책임자도 엄벌을”경찰·노동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압수수색한화에어로, 전국 9개 사업장 이틀간 멈추고 ‘특별 안전점검’스타벅스 탱크데이…‘다양성’ 뒤에 숨은 가해의 자유 [왜냐면]스타벅스 잔액 ‘환불 러시’ 첫날…“소비 끊어서 기업에 경각심 줘야”보훈부 “스타벅스 ‘탱크데이’ 개인 일탈 아냐…기업 제재 필요”전쟁이 앞당긴 에너지 전환의 시대…‘3차 오일쇼크’는 없었다트럼프 “이란전, 외교 합의로든 군사적으로든 이길 것”미 중간선거 앞 공화당 균열…하원 ‘트럼프 전쟁 반대 결의안’ 첫 통과민주, 기초단체장 지형 바꿨지만…‘반쪽 승리’ 평가도“서울 졌으면 진 것”…정청래 책임론 속 당권 경쟁 서막접전지 진 민주, 조작기소 특검법에 “결론 없다”“추경호와 국힘, 서늘한 민심 명심하고 혁신해야…당선에 도취 말길”선거 져도 ‘희망의 불씨’ 봤다는 장동혁…친한계 “당장 사퇴해야”선택적 부정선거론자 [그림판]서울 미아동·광주 여성살해, 그 폭력들은 이어져 있다 [권김현영의 사건 이후]“여성정책 출산·돌봄 중심 협소화…여성을 선거 들러리로 소비”고교생 성폭행 하려다 살해…장윤기 ‘강간 살인’ 혐의 구속기소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족제비와는 다른 동물이었네…담비 ‘6월의 멸종위기종’에 선정정부, 오래된 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 지원한다올해 5월, 역대 가장 더웠다…봄 기온·해수온은 역대 2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
종합특검, ‘관저 이전 예산전용 압박’ 의혹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조사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예산을 불법으로 전용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구속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5일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과천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