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오른쪽). 최대호 캠프 제공광고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 처음 탄생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를 보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17만1909표(56.15%)를 얻어 13만4208표(43.84%)를 얻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최 후보는 ‘징검다리 4선’ 고지를 달성했다. 경기도에서 나온 첫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다.의왕시장에 도전한 김성제 국민의힘 후보도 5만285표(53.32%)를 얻어 4만4019표(46.67%)를 얻은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징검다리 4선에 성공했다. 애초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김 후보는 2021년 국민의힘 후보로 당적을 바꾸고 이듬해 선거에서 승리한 바 있다.광고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인. 김성제 캠프 제공경기도에서는 3선 기초자치단체장도 여럿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무투표 당선된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3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2만8285표(60.23%)를 얻어 3선에 성공했다.한편,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9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12곳에서 당선됐다. 2022년 지방선거 결과(국민의힘 22곳·더불어민주당 9곳)가 4년 만에 뒤집혔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29곳에서 승리했던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최대호 안양시장·김성제 의왕시장 4선 고지…경기도 최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 처음 탄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를 보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17만1909표(56.15%)를 얻어 13만4208표(43.84%)를 얻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