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일 인천 미추홀구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광고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21%포인트 차로 앞섰다.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 3일 밤 10시 현재(개표율 4.87%) 박 후보 득표율은 60.04%, 유 후보는 39.04%였다.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0.91%다.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53.7%, 유 후보는 45.5%를 기록했다.박 후보 캠프에서는 유리한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지지자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박 후보는 “아직은 출구조사 결과이지만, 이 결과는 여기 계신 모든 분 덕분”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인천 시민들의 뜻이 최종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했다. 유 후보 캠프에서는 침묵이 흘렀다. 유 후보는 밤 9시10분께 캠프를 찾아 “우리는 목표가 분명했다. 인천이 잘되고 민심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랐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했다.광고두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고발전을 벌이는 등 치열하게 싸웠다. 박 후보는 유 후보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논란을 집중적으로 지적했고, 유 후보는 박 후보의 ‘독립유공자 22촌’ 논란을 제기했다.박 후보가 승리하면 인천은 민선 3·4기 시장을 역임한 안상수 전 시장 이후 16년 동안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장이 패배하는 ‘현직 시장 잔혹사’를 이어가게 된다.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인천시장 개표 초반…박찬대, 유정복에 21%p 앞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21%포인트 차로 앞섰다.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 3일 밤 10시 현재(개표율 4.87%) 박 후보 득표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