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게티이미지뱅크광고국내 유료방송 가입자가 2년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가입자는 완만한 증가세인 반면,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가입자는 계속 줄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9일 발표한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보면,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는 모두 3615만70명이었다. 2023년 하반기 3639만36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상반기에 3638만4610명으로 줄기 시작해 2년 내리 감소세를 보였다.매체별로 보면,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 가입자는 계속 증가해 지난해 하반기엔 2153만5256명으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가운데 열에 여섯(59.57%)에 해당했다. 반면, 2023년 상반기에 1263만1281명이던 종합유선방송 가입자는 계속 줄어 지난해 하반기 1193만5236명으로 점유율은 33.01%에 그쳤다. 위성방송도 가입자 수 267만9578명(점유율 7.41%)으로 계속 줄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광고사업자별 가입자 수에선 케이티(KT)가 912만여 명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 가입자가 669만여 명, 엘지(LG)유플러스 572만여 명, 엘지헬로비전 339만여 명,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의 종합유선방송 274만여 명 순이었다.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 2년 내리 감소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가 2년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가입자는 완만한 증가세인 반면,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가입자는 계속 줄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9일 발표한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