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손흥민이 2024년 9월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공을 몰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국민 10명 중 6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텔레비전으로 시청할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8일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향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오는 12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시청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8.6%로 집계됐다. 시청 매체로는 텔레비전(지상파·케이블)이 75.0%(이하 1·2순위 합산 기준)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등)이 43.6%,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티빙 등)가 34.3%, 포털 사이트(네이버 등)가 17.9% 순이었다.시청 의향자 다수가 경기 본방송을 시청하겠다고 답했다. 시청 방식을 묻는 말에 ‘실시간 시청(생중계)’이 71.6%로 가장 높았다 . 이어 ‘하이라이트 위주 시청’(54.3%), ‘경기 종료 후 시청’(27.0%), ‘숏폼 콘텐츠 시청’(15.4%) 순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텔레비전이 여전히 핵심 시청 매체로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 ” 라고 설명했다.광고선호 중계 채널 조사에서는 한국방송(KBS)이 62.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제이티비시(JTBC)는 30.0%로 집계됐다. 해설자 선호도 조사(1순위 기준)에서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30.4%, 박지성 해설위원이 13.8%였다.이번 월드컵에 대한 시청 의향과 시청 방식 등을 파악하고자 진행한 이번 조사는 지 난 4월24일부터 나흘간 엠브레인리서치가 전국 만 20~64살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했다.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