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마산 항쟁 당시 마산에 배치된 군병력. 대검을 꽂은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제공광고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7회 부마항쟁 문학상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현재적 자산으로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오늘 현실 속에서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을 발굴해 선양하려는 뜻이다.대상은 시·시조, 소설, 아동·청소년 문학, 기록문학 작품이다. 시·시조 부문은 10편, 소설 부문은 원고지 70매 안팎, 아동·청소년 문학 부문에서는 운문 10편, 산문 원고지 30매 안팎, 기록문학 부문은 원고지 30~80매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발표한 작품도 접수가 가능하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누리집(buma1979.or.kr)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마산사무소(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거리길 41, 4층)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9월에 진행하는데, 같은달 30일 결과를 발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누리집에 게시한다. 각 부문에서 뽑힌 최우수 작품 작가에게 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신인 작가는 각 부문별 조건에 따라 심사를 마친 뒤 신인문학상을 수여받는다. 시상식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시상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재단 행사에 성실하게 참석해야 한다.광고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16일 부산에서 시작한 반유신·반독재 시민항쟁이다. 민주화 열기가 경남까지 확산하자 박정희 정권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투입해 진압했다. 같은해 10월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했고, 유신독재는 막을 내렸다. 부마민주항쟁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055)265-1018.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제7회 부마민주항쟁 문학상 공모…8월1~31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7회 부마항쟁 문학상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현재적 자산으로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오늘 현실 속에서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을 발굴해 선양하려는 뜻이다. 대상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