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2025년 8월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세워진 고인이 된 피해 할머니들 흉상 앞에 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광고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8월8일 개최 예정인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시 △그림 △창작곡(가사 포함) 등 3개 부문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나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광고 공모 기간은 12일부터 7월5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네이버폼(QR코드) 또는 전자우편(culartsocoop@naver.com)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넷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10점이며,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총 260만원의 상금(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각 3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광고광고 한편,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40명으로, 이 가운데 235명이 숨지고 현재 5명만 생존해 있다. 생존자 모두 90대 이상 고령이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마지막 다섯 잎의 약속…‘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 공모전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8월8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