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2025년 8월13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세워진 고인이 된 피해 할머니들 흉상 앞에 꽃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광고경기도 곳곳에서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2일 경기도 설명을 종합하면, 도는 오는 8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선 지난 3월 별세한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을 비롯해 기념사업 유공자 경기지사 표창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기림의 날은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역사적 진실과 평화를 되새기고자 2017년 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광고각 시·군에서도 지역별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린다. 수원시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과 문화공연, 시민 참여 체험 부스, 사진전을 운영한다. 화성시는 기념식을 열고 헌화 등을 진행한다. 안양시는 작품 공모전 시상과 공연 등을 연다. 시흥시는 평화의 소녀상 기림식과 특별전시회 등을 열 계획이다.이밖에도 안산, 김포, 파주, 광명, 오산, 이천, 포천 등 경기도 12개 시·군에서 기림의 날을 맞아 기념식, 추모행사, 전시, 공연, 평화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광고광고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날”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기림의 날 행사에 함께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경기 곳곳서 기념식
경기도 곳곳에서 8월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일 경기도 설명을 종합하면, 도는 오는 8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선 지난 3월 별세한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을 비롯해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