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자격 정지 추진’까지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한 의원은 자신은 검경 자료를 불법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고소했다.김 대표는 10일 당 유튜브 채널인 ‘민주당티비(TV)’에 출연해 전날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이진숙·한동훈 OUT’이라고 적은 수첩 메모에 관해 설명하면서 한 의원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비판 토론회를 국회에서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을 묶어 “헌법과 법률을 대놓고 반하는 일을 하는 분이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 의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명, 최소한 자격정지를 추구할 것이고, 한 의원도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국회의원 자격정지법’을 처리해 국회의원 자격을 정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5·18 민주화운동 등을 왜곡·폄훼한 국회의원의 직무 수행을 최대 1년간 정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냈는데, 이를 보완해 한 의원 자격정지를 추진할 뜻을 비친 것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수사팀과 대검찰청 지휘부 등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기소계획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전락됐다. 검찰 캐비닛을 이용한 불법 정치 공작 아닌가”라고 비판했다.광고지도부 소속 의원은 “한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행태는 현행 국회법에 규정된 품위 유지 위반 등의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고,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최대 1년까지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해진다”고 했다.다만 한 의원의 자격정지를 추진하려면 국회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돼야 한다. 그러나 윤리특위는 여야 이견 탓에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광고광고한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제가 검찰과 협력했다고 거짓말했다. 검찰이나 경찰 자료 받은 적 없다”며 김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민주, ‘김승원 녹취’ 공개 한동훈 맹공…“의원 자격정지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자격 정지 추진’까지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한 의원은 자신은 검경 자료를 불법적으로 받은 적이 없다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고소했다. 김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