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게티이미지뱅크광고지난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가운데 1인실 병실료와 도수치료가 가장 많았다.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 비용 규모는 지난 2년 동안 2배 넘게 늘었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일 공개한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9월 병원급 의료기관 4098곳에서 발생한 1251개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는 7499억원이었다. 전체 진료비 약 6조7280억원의 11.1%로, 상반기(2025년 3월분)보다 약 0.2%포인트 증가했다.항목별로는 1인실 병실료가 561억원(7.5%)으로 가장 많았고, 도수치료 522억원(7.4%), 지르코니아(세라믹의 일종) 임플란트 시술 314억원(4.2%)이 뒤를 이었다. 1인실 병실료와 도수치료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하반기(9월분) 비급여 진료비에서 3년 연속 1, 2위를 번갈아 차지했다.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비급여 진료비는 같은 기간 149억원에서 314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광고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가 2024억원(27%)으로 가장 많았고, 신경외과 1005억원(13.4%), 내과 816억원(10.9%) 순이었다. 상위 10개 진료과목이 전체 비급여 진료비의 81.1%를 차지했다.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 현황 파악, 국민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1년에 2번 실시한다.광고광고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비급여 진료비, 1인실·도수치료 최다…임플란트, 2년새 2배 증가
지난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가운데 1인실 병실료와 도수치료가 가장 많았다.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 비용 규모는 지난 2년 동안 2배 넘게 늘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일 공개한 ‘2025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