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한국, 어떤 형태로도 파병해선 안돼”…목소리 높이는 시민사회수정 2026-09-09 15:54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광고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가 모여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강요를 규탄했다. 이들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연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사회 각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에 이를 거부할 것도 강력하게 촉구했다.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지난 4일 청와대가 “호르무즈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은 우리의 국익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해진 건 없지만, 저희가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고, 국방부는 호르무즈 현지 상황 파악을 위해 8일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파견했다. 이런 상황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파병 수순을 밟는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정부의 행보”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헌법 제5조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는 내용을 들어 파병을 반대했다. 공개적으로 파병 압박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며 “한국이 침략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서는 안되며, 그 어떠한 형태로도 파병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의 힘으로 파병 결정을 막아내겠다는 뜻으로 오는 12일 주한미국대사관을 거쳐 청와대까지 시민대행진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외치며 미국 정부의 파병 강요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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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평화·여성·인권·노동 등 601개 시민·사회 단체가 모여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강요를 규탄했다. 이들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연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사회 각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에 이를 거부할 것도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난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