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서울대 학생이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광고서울대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고,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했다.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학생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파병 강요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전장의 위험성 앞에서 안전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청년들이 위험천만한 전장의 희생양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파병 논의의 근간에는 미국의 일방적인 파병 압박이 있다”며 “이는 주권 국가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서울대 학생들이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서울대 학생들이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지난 7일 부산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건국대 고려대, 경기대 등 전국 대학에서 파병반대, 미국 규탄 기자회견이 이어질 예정이다.광고서울대 학생들이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포토] 서울대 학생들 “청년 희생양 삼는 파병 반대…미 내정간섭 규탄”
서울대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반대하고,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했다.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학생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파병 강요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