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BK21 참여 학생과 신진연구인력 출신 연구자. (왼쪽 위부터) 시루 모하마드 사누시 박사, 아이샤 자베드 박사, 채승택 박사, 이창희 박사과정, 김태헌 박사, 송영훈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광고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학과장 이용주 교수) 「건설융합기술 기반 방호·안전 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팀」(교육팀장 정은성 교수)이 2026년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연구와 인재 양성 양 측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BK21 참여학생과 신진연구인력 출신 연구자들이 대학원 과정에서 축적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연구주제를 개발하고, 국가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BK 신진연구인력 출신 시루 모하마드 사누시(Shiru Mohammed Sanusi) 박사는 세종펠로우십(복귀유치)에 선정돼 AI와 위성관측을 활용한 아프리카 기후 적응계획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총 6억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BK 참여학생 출신 아이샤 자베드(Aisha Javed) 박사와 채승택 박사도 각각 기본연구B(포용형)에 선정돼 위성·공간정보 변화 탐지와 미계측 도시유역 침수예측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창희 학생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박사과정 단계에서 독창적인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직접 연구과제를 수주했다는 점에서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의 성과를 보여준다. 이들 참여학생 및 신진연구인력 출신 연구자 4명이 연구책임자로 확보한 연구비만 총 10억 1,500만 원에 달한다.광고교육팀 참여교수들의 연구과제 선정도 이어졌다. 구본상·한유경·박인환 교수가 핵심연구(기본B)에 선정됐으며, 정은성 교육팀장도 핵심연구(유형B)에 선정됐다. 이를 포함해 교육팀 관련 연구자들이 2026년 신규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는 총 8건, 약 25억 9천만 원 규모다.연구과제 선정과 함께 졸업생들의 전공 연계 취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팀 출신 김태헌 박사는 2024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송영훈 박사는 2026년 8월 국토안전관리원 차장으로 입사했다. 석사과정 졸업생들도 대부분 건설설계사, 건설·시공회사, 연구기관 등 전공과 밀접하게 연계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광고광고이 같은 성과는 BK21 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이 단순한 대학원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역량 강화, 독립 연구자 성장, 국가연구과제 수주, 관련 산업·연구기관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AI, 위성·공간정보, 도시침수, 기후변화 및 환경 등 건설융합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인력들의 연구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정은성 교육팀장은 “BK21 사업을 통해 성장한 학생과 신진연구인력들이 독자적인 연구주제를 발전시켜 국가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로 성장하고 있으며, 졸업생들 역시 대부분 전공과 연계된 산업체와 연구기관에 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방호·안전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고<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