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 과제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연구에 돌입하며, 인공지능 전환,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아동의 미래, 언어 접근성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주요 과제를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천적 해법을 모색한다.서강대학교는 이번 선정에서 AI와 사회정책, 디지털 역사학, 아동인문학, 쉬운 한국어, 재생에너지 전환에 이르는 폭넓은 연구 의제를 확보하며 인문사회 기반 융합연구의 역량을 입증했다.광고.광고먼저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연구소지원형(컨소시엄형)에 선정된 사회과학연구소 이철승 교수(사회학과) 연구팀은 “AI 전환 시대의 공정국가: 산업·노동·인구·사회정책의 통합적 재설계”를 주제로 AI 확산이 노동·돌봄·지역·사회적 포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을 제시한다. 컨소시엄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이 가운데 서강대학교는 연간 8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40억 원을 지원받는다.광고광고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인문사회 학술생태계의 연구 거점을 육성하여 순수학문 연구를 진흥하고, 학술연구역량 강화와 학문 균형발전을 통해 건강한 학문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강대학교는 3개 연구소가 선정되었으며 각 연구소는 연평균 약 3억 3천만 원의 연구비를 최대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서강대학교는 최대 약 6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연구과제 수행과 연구환경 조성, 학문후속세대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광고디지털역사연구소의 조은성 교수(사학과) 연구팀은 “근현대 동아시아 '탄소 레짐'의 구축, 팽창, 재편”을 주제로 근현대 동아시아의 탄소 에너지 체계를 역사적으로 조명한다. 방대한 역사 자료의 DB화와 GIS 기반 디지털 지도 등을 활용해 탄소 자원의 생산·유통·소비와 인프라의 변화를 분석하고, 에너지 전환에 관한 새로운 역사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인문과학연구소의 이정원 교수(국어국문학과) 연구팀은 “'동몽(童蒙)'에서 '어린이' 그리고 'AI 네이티브'로: 아동의 존재에 대한 심성사적 탐구”를 수행하며 아동 개념의 변화를 탐구한다. 또한 법·제도·교육·생활·예술을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현대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아동관을 현대적으로 제도화하고 ‘K-아동문화콘텐츠’ 등 아동의 생활상에 대한 문화산업적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광고언어정보연구소의 정인기 교수(영문학부) 연구팀은 “한국형 쉬운 언어 모델 구축” 과제 수행을 통해 장애인·고령자·이주민 등 언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델을 구축한다. '쉬운 한국어' 지침과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공공문서·전자정부·디지털 건강 등의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진단 및 번역 도구 개발도 추진한다.마지막으로 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글로벌아젠다연구 국외형)에 선정된 경제학과 양현주 교수 연구팀은 “상생형 에너지전환의 제도설계: 재생에너지 확대와 장기 지역발전 성과에 대한 국제비교” 과제를 수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참여와 이익공유, 지역 환원, 사회적 포용을 중심으로 한 지역환류형 에너지전환 제도 설계 원리를 규명한다. 주요 국가의 사례를 비교·분석해 지역 갈등을 줄이고 장기적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한국형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간 3억 1천만 원씩 3년간 총 약 9억 3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서강대학교가 AI 전환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포용 등 복합적 사회 현안에 대해 인문사회과학의 깊이 있는 분석과 과학기술·데이터 기반 방법론을 결합해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 기사는 서강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교육부 2026년 인문사회 학술지원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 과제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연구에 돌입하며, 인공지능 전환,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아동의 미래, 언어 접근성 등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