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 공세를 벌이는데, 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이라고 주장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며 “한 의원은 이 수사자료를 적법하게 취득했는가. 관련 판결문을 보면 위법 수집 증거도 많다고 하는데 수사자료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내용이 진실한지 확인했느냐”며 “2022년부터 시작된 저에 대한 검찰의 정치수사는 당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수사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으며 닮아있다”고 짚었다.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그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제가 주가조작에 관여한 것처럼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며 “해당 업체인 제넨셀이 비상장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 2023년부터 이 회사에 대한 주가조작 수사가 이뤄졌다는데 3년간 저에 대해서 한 번도 소환한 적 없다. (주가조작이) 맞는다면 저를 가만히 뒀겠나”라고 반박했다.광고김 후보자는 그간 두문불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지난주 가족이 위중한 상태에 빠져 응급실, 중환자실 등 조치를 했고 오후에는 사무실에 출근해 정상 보고를 받고 업무를 했다”고 해명했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임철휘 기자 hwi@hani.co.kr
김승원 “신약 관련 더 신중했어야…한동훈 수사자료 유출은 처벌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수사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 공세를 벌이는데, 수사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이라고 주장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