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단독] 3기 진화위 남경국 사무처장 후보, 인사검증 과정에서 탈락수정 2026-09-04 22:14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지난 7월3일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제1차 전원위원회에서 송상교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광고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사무처장 후보가 인사혁신처의 고위공무원 인사검증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월3일 3기 진실화해위 첫 전원위원회에서 사무처장 후보로 임명 제청 안건이 의결됐던 남경국 남경국헌법학연구소장이 인사혁신처의 고위공무원단 인사검증 과정에서 역량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탈락했다. 남 소장은 이날 한겨레와 통화에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애초 남 소장이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은 “통상 진실화해위 사무처장 직위는 청와대가 인사검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은 고위공무원 가급으로, 조직 행정사무를 관장하는 책임자다. 송상교 위원장도 2기 진실화해위에서 사무처장을 지냈다. 일부 위원은 사무처장 제청 안건을 심의한 전원위에서 조직관리 경험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남 소장에 대한 임명요청 재고를 요구한 바 있다.광고고경태 기자 k21@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