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연합뉴스광고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개청하는 가운데,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초대 중수청장 후보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인사검증 부동의 확인서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28일 행안부로부터 ‘국민천거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포함되었으니 인사검증에 동의할지 여부를 답해달라’는 전화가 걸려 왔다”며 “잠시 생각한 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말했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까지 국민으로부터 적합한 후보자를 천거 받는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광고황 의원이 꼽은 가장 큰 거절 사유는 나이다. 황 의원은 “제가 동의한다고 중수청장에 임명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만, 저는 아예 후보군에서 빠지는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가장 큰 이유는 제 나이(64살)로 인해 중수청장 임기(2년)를 채우지 못하고 정년(65살) 퇴직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황 의원은 “초대 중수청장은 임기 2년을 채우며 중수청의 안착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기본 중 기본”이라며 “저보다 적임자가 많은데 임기도 못 채우는 제가 그 자리에 가는 일은 중수청 안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대 중수청장 적임자가 잘 임명되고 그분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광고광고경찰대 1기로 울산·대전경찰청장을 지낸 황 의원은 21·22대 총선에 당선한 재선의원으로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맡은 바 있다.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황운하 “초대 중수청장 인사 검증 거절” 셀프 공개…이유는?
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개청하는 가운데,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초대 중수청장 후보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인사검증 부동의 확인서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28일 행안부로부터 ‘국민천거






